기자 사진

(ljhkhs44)

제목이 '숨쉬는 책' 이다. 책에 물이 담겨져 있고 풀이 자라고 있다. 이렇게 책에는 자연이 있고, 생명이 있는 것이다.

제목이 '숨쉬는 책' 이다. 책에 물이 담겨져 있고 풀이 자라고 있다. 이렇게 책에는 자연이 있고, 생명이 있는 것이다.

ⓒ이종원2004.01.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