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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7일 민주당 중앙위원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호남중진 용퇴론을 주장한 장성민 전의원에게 조순형 대표가 "충분히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이 있는데, 왜 의사진행발언에서 주장을 하느냐"며 질책하고 있다.

7일 민주당 중앙위원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호남중진 용퇴론을 주장한 장성민 전의원에게 조순형 대표가 "충분히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이 있는데, 왜 의사진행발언에서 주장을 하느냐"며 질책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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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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