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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언 (road819)

17대 총선은 DJ퇴임 이후 치러지는 최초의 선거라는 점에서 호남 유권자의 표심이 어떻게 쏠릴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회의사당 모습.

17대 총선은 DJ퇴임 이후 치러지는 최초의 선거라는 점에서 호남 유권자의 표심이 어떻게 쏠릴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회의사당 모습.

ⓒ오마이뉴스 권우성200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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