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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언 (road819)

새해에는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우선미씨, "하고 싶은 공부를 시작하겠다"는 지영씨, "전동차를 마련해서 조성모 콘서트를 보러 가겠다"는 하나씨. '체험홈'에 살고있는 그녀들은 요즘 자신감이 부쩍 늘었다고 말한다.

새해에는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우선미씨, "하고 싶은 공부를 시작하겠다"는 지영씨, "전동차를 마련해서 조성모 콘서트를 보러 가겠다"는 하나씨. '체험홈'에 살고있는 그녀들은 요즘 자신감이 부쩍 늘었다고 말한다.

ⓒ오마이뉴스 안현주200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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