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hyeol)

지난 11개월 동안 분규사태로 몸살을 앓아온 동덕여대가 총학생회의 수업복귀 결정 여부에 따라 빠르면 다음 주 중으로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개월 동안 분규사태로 몸살을 앓아온 동덕여대가 총학생회의 수업복귀 결정 여부에 따라 빠르면 다음 주 중으로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서상일2004.01.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