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천국의 계단 촐영지인 경강역에서 본 기찻길, 다음역이 강촌역이다
편지, 천국의 계단 촐영지인 경강역에서 본 기찻길, 다음역이 강촌역이다
ⓒ김정봉200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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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不自美 因人而彰(미불자미 인인이창), 아름다움은 절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인하여 드러난다. 무정한 산수, 사람을 만나 정을 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