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특위로 호송돼가는 친일 반민족행위자들. 가운데 흰두루막 입은 사람이 김연수 경성방직 사장, 그 뒤는 민족대표 33인 출신의 최린
반민특위로 호송돼가는 친일 반민족행위자들. 가운데 흰두루막 입은 사람이 김연수 경성방직 사장, 그 뒤는 민족대표 33인 출신의 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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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언련) 사무차장, 미디어오늘 차장, 오마이뉴스 사회부장 역임.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현재 노무현재단 홍보출판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