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전 청주지검 검사는 28일 오전 '양길승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의혹 사건'과 관련해 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특검사무실에 출두했다.
김도훈 전 청주지검 검사는 28일 오전 '양길승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의혹 사건'과 관련해 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특검사무실에 출두했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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