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시국을 염려하면서 종교 지도자들과 얘기하고 있는 김 추기경. 왼쪽부터 이청담 스님, 조덕송 조선일보 논설위원, 한경직 목사, 김 추기경.(1970.12.23)
어수선한 시국을 염려하면서 종교 지도자들과 얘기하고 있는 김 추기경. 왼쪽부터 이청담 스님, 조덕송 조선일보 논설위원, 한경직 목사, 김 추기경.(1970.12.23)
ⓒ평화신문200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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