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범태 (kbtlove)

황 여사가 옛 사진을 보이며 말을 건네보지만 김 옹은 대답이 없다.

황 여사가 옛 사진을 보이며 말을 건네보지만 김 옹은 대답이 없다.

ⓒ김범태2004.02.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