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6일자 4면의 '총선연대의 공천반대 파문' 제하 기사. 조선은 이번 공천반대자 선정에 대해 "친노편향의 작위적 선정으로 형평성을 잃었다"고 비판했다.
조선일보는 6일자 4면의 '총선연대의 공천반대 파문' 제하 기사. 조선은 이번 공천반대자 선정에 대해 "친노편향의 작위적 선정으로 형평성을 잃었다"고 비판했다.
ⓒ조선일보 PDF2004.02.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언련) 사무차장, 미디어오늘 차장, 오마이뉴스 사회부장 역임.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현재 노무현재단 홍보출판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