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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승 (igen)

동뢰연. 신랑과 신부가 교배를 나누고 나서 합배주를 마시고 표주박을 둘로 합쳐 부부가 되었음을 상징하는 예식

동뢰연. 신랑과 신부가 교배를 나누고 나서 합배주를 마시고 표주박을 둘로 합쳐 부부가 되었음을 상징하는 예식

ⓒ양주승200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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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을 깨뜨리는 고통을 감내하지 않고서는 새로운 세계를 접할 수 없는 것" 좌우 날개가 함께 날개짓 함으로서 더 높이! 더 멀리! 더 빨리! 비약할 수 있습니다. 가로막힌 벽, 닫힌 문만 바라보았던 마음의 눈으로는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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