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이종행 (kingsx69)

클래식, 재즈, 팝, 가요 등 장르의 구애를 받지 않고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음악가들의 생생한 연주를 들려주는 MBC 프로그램 <수요예술무대>가 25일로 500회를 맞는다. 500회 특집방송 녹화현장에서 이현우씨와 김광민씨가 바비 맥퍼린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클래식, 재즈, 팝, 가요 등 장르의 구애를 받지 않고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음악가들의 생생한 연주를 들려주는 MBC 프로그램 <수요예술무대>가 25일로 500회를 맞는다. 500회 특집방송 녹화현장에서 이현우씨와 김광민씨가 바비 맥퍼린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