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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희 (sinmihee)

홍혜걸 중앙일보 기자는 '엠바고 파기' 비판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홍혜걸 중앙일보 기자는 '엠바고 파기' 비판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중앙일보 화면200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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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언련) 사무차장, 미디어오늘 차장, 오마이뉴스 사회부장 역임.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현재 노무현재단 홍보출판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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