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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전남도의회 청사 전경. 지난해부터 전남도의원들은 연수를 빙자한 외유를 다녀와 비난을 받고 있다.

전남도의회 청사 전경. 지난해부터 전남도의원들은 연수를 빙자한 외유를 다녀와 비난을 받고 있다.

ⓒ오마이뉴스 자료사진200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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