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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김영환 민주당 대변인이 17일 오전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을 만나 "이 특검보의 사퇴는 사상 초유의 사퇴이며, 보기에 따라 검찰과 특검의 균열 혹은 검찰에 의한 특검 무력화 주장이 나올 수 있다"며 회의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김영환 민주당 대변인이 17일 오전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을 만나 "이 특검보의 사퇴는 사상 초유의 사퇴이며, 보기에 따라 검찰과 특검의 균열 혹은 검찰에 의한 특검 무력화 주장이 나올 수 있다"며 회의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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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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