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창재 (karma50)

강신호 전경련 회장이 현명관 부회장과 함께 18일 오후 송광수 검찰총장을 만나기 위해 대검찰청을 찾았다.

강신호 전경련 회장이 현명관 부회장과 함께 18일 오후 송광수 검찰총장을 만나기 위해 대검찰청을 찾았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4.02.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