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amddak)

하얀이를 내보이며 웃는 모습이 정겨운 황금순 할머니

하얀이를 내보이며 웃는 모습이 정겨운 황금순 할머니

ⓒ조혜진2004.02.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