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창재 (karma50)

김진흥 특검은 24일 오전 특검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차 수사기한인 3월 5일까지 수사를 통해 국민적인 의혹을 해소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수사를 연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진흥 특검은 24일 오전 특검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차 수사기한인 3월 5일까지 수사를 통해 국민적인 의혹을 해소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수사를 연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4.02.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