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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목 (links21c)

'참여민주 경선'에 나선 후보들의 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시종 미소를 잃지 않은 김형민씨는 "불편한 몸보다 불편한 정신이 '장애정치'를 만든다"고 지적한다.

'참여민주 경선'에 나선 후보들의 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시종 미소를 잃지 않은 김형민씨는 "불편한 몸보다 불편한 정신이 '장애정치'를 만든다"고 지적한다.

ⓒ김경목200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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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강원정치 대표기자, 2024년 3월 창간한 강원 최초·유일의 정치전문웹진 www.gangwoninnews.com ▲18년간(2006~2023) 뉴시스 취재·사진기자 ▲2004년 오마이뉴스 총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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