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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곤 (kim5459)

'진천부대 비장패 두령' 백기환 지사의 유일한 후손 백도선(71) 씨가 3월 1일(미국시간) 오후 7시 플로리다 잭슨빌에서 벌어진 3·1절 기념행사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있다.

'진천부대 비장패 두령' 백기환 지사의 유일한 후손 백도선(71) 씨가 3월 1일(미국시간) 오후 7시 플로리다 잭슨빌에서 벌어진 3·1절 기념행사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있다.

ⓒ김명곤200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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