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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youngleft)

김성달 경실련 간사가 수도권 4개 택지개발지구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개발이익 규모를 발표하고 있다.

김성달 경실련 간사가 수도권 4개 택지개발지구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개발이익 규모를 발표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승훈200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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