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식 삼호중공업 지회장은 "작년에 근골격계 질환 판정을 받은 노동자들중 90%이상이 환자인 상태에서 강제로 치료종결을 받아 현장에 복귀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관식 삼호중공업 지회장은 "작년에 근골격계 질환 판정을 받은 노동자들중 90%이상이 환자인 상태에서 강제로 치료종결을 받아 현장에 복귀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안현주200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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