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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뛰어넘기에 참여한 일본인 관광객 메그미 이와시게씨와 후미에 모리노씨는 "일본에서도 성폭력 피해자들이 쉬쉬하는 일이 많다"며 "성폭력 피해는 자신의 잘못이 아니니 피해자들이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폭력 뛰어넘기에 참여한 일본인 관광객 메그미 이와시게씨와 후미에 모리노씨는 "일본에서도 성폭력 피해자들이 쉬쉬하는 일이 많다"며 "성폭력 피해는 자신의 잘못이 아니니 피해자들이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민성200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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