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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우 (lotrec78)

‘악플’ 등을 일삼는 네티즌에게 경고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백반형님’ 김형태(26)씨. 사진은 동영상 캡처

‘악플’ 등을 일삼는 네티즌에게 경고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백반형님’ 김형태(26)씨. 사진은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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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언로가 확보 되느냐가 변화의 가장 밑단추라는 것을 절감하기에...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여론 바람의 세기를 체감하고자 가입했습니다. 한 몫의 힘의 결집이 어떤 위력인지도 느껴보고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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