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월 군산의 대표적인 유흥가 개복동에서 일어난 화재로 성매매 피해 여성 14명이 숨졌다. 희생자들에 대한 장례식은 사회장으로 치러졌다.
2002년 1월 군산의 대표적인 유흥가 개복동에서 일어난 화재로 성매매 피해 여성 14명이 숨졌다. 희생자들에 대한 장례식은 사회장으로 치러졌다.
ⓒ우먼타임스200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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