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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지구에 김진표 전 부총리가 공천자로 확정됨에 따라 경선 준비를 하던 후보들이 일시에 낙마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이미경 후보를 비롯한 4명의 후보는 원칙 없는 공천에 항의하며 당사 앞에서 ‘민주적 경선’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수원 영통지구에 김진표 전 부총리가 공천자로 확정됨에 따라 경선 준비를 하던 후보들이 일시에 낙마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이미경 후보를 비롯한 4명의 후보는 원칙 없는 공천에 항의하며 당사 앞에서 ‘민주적 경선’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우먼타임스 김희수200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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