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영균 (gevara)

9일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대통령 탄핵발의안에 대한 토론이 시작되자 임인배 의원이 "정해졌으면 하는거지 자꾸 무슨 토론이냐"며 강행을 주장하고 있다.

9일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대통령 탄핵발의안에 대한 토론이 시작되자 임인배 의원이 "정해졌으면 하는거지 자꾸 무슨 토론이냐"며 강행을 주장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