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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김원기 고문은 지난 15대 총선 당시 정읍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나서 국민회의 후보였던 윤철상 후보에게 고배를 마셨다.

김원기 고문은 지난 15대 총선 당시 정읍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나서 국민회의 후보였던 윤철상 후보에게 고배를 마셨다.

ⓒ오마이뉴스 자료사진200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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