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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언 (road819)

평화유랑단을 이끌고 있는 문정현 신부가 11일 광주노동실업센터에서 광주지역시미사회단체 실무자들과 만나 반미운동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다.

평화유랑단을 이끌고 있는 문정현 신부가 11일 광주노동실업센터에서 광주지역시미사회단체 실무자들과 만나 반미운동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국언200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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