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희(34)씨는 "대통령의 심정을 이해하는 국민들이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선희(34)씨는 "대통령의 심정을 이해하는 국민들이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목200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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