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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eol)

북쪽 백별님(김책공업종합대학 4)씨는 주제발표에 앞서 "처음 보는 남쪽 친구들이 전혀 낯설지 않고 예전처럼 한 학급에서 공부하는 동무처럼 느껴진다"고 말해 남쪽 새내기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북쪽 백별님(김책공업종합대학 4)씨는 주제발표에 앞서 "처음 보는 남쪽 친구들이 전혀 낯설지 않고 예전처럼 한 학급에서 공부하는 동무처럼 느껴진다"고 말해 남쪽 새내기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석희열200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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