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집회에 참석한 일본인들. 2002년 12월 이후 거의 빠짐없이 매주 집회에 참석하는 고노 다이스께씨(왼쪽)와 오키나와 전통 노래와 연주를 선보인 '오키나와 평화회' 소속 20대 청년들.
수요집회에 참석한 일본인들. 2002년 12월 이후 거의 빠짐없이 매주 집회에 참석하는 고노 다이스께씨(왼쪽)와 오키나와 전통 노래와 연주를 선보인 '오키나와 평화회' 소속 20대 청년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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