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국언 (road819)

16일 밤 11시 군산 기아특수강 굴뚝에서 132일간의 농성을 벌여 온 해고자들이 농성을 풀고 동료들의 품으로 돌아오고 있다. 사진은 넉달이 넘어 처음 땅을 밟아 본 이재현씨의 초췌한 모습.

16일 밤 11시 군산 기아특수강 굴뚝에서 132일간의 농성을 벌여 온 해고자들이 농성을 풀고 동료들의 품으로 돌아오고 있다. 사진은 넉달이 넘어 처음 땅을 밟아 본 이재현씨의 초췌한 모습.

ⓒ참소리 제공2004.03.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