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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곤 (kim5459)

명예의 전당에 오른 프로 풋볼선수 린 스완이 부시 대통령에 대한 지지연설을 하고 있다.

명예의 전당에 오른 프로 풋볼선수 린 스완이 부시 대통령에 대한 지지연설을 하고 있다.

ⓒ김명곤200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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