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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균 (seunglee)

독일 국제기독교회의 참석자들이 손을 마주잡고 한반도 평화를 다짐하는 예식을 벌이고 있다.

독일 국제기독교회의 참석자들이 손을 마주잡고 한반도 평화를 다짐하는 예식을 벌이고 있다.

ⓒ이승균200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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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글 쓰는 일로 먹고 산 적이 있고, 돈 벌어보려고 자영업자로 산 적도 있습니다. 요즘은 소소한 일상을 글로 표현하고 그걸 나누면서 살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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