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10zzung)

'보드폐인' 회원이 '불량품 젠가'를 묶은 뒤 뒷걸음질하며 한나라당사앞으로 끌고 가고 있다.

'보드폐인' 회원이 '불량품 젠가'를 묶은 뒤 뒷걸음질하며 한나라당사앞으로 끌고 가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