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창재 (karma50)

허영춘 '의문사진상규명을 위한 유가족대책위' 위원장이 30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김기춘 법사위원장이 탄핵 검사를 맡는데 대해 부당함을 호소하며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허영춘 '의문사진상규명을 위한 유가족대책위' 위원장이 30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김기춘 법사위원장이 탄핵 검사를 맡는데 대해 부당함을 호소하며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