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탁금을 <차떼기납부>하기 전 기자회견중인 박진희 비례대표후보. 박진희후보는 17대 총선에서, 차별과 모순이 가득한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기탁금을 <차떼기납부>하기 전 기자회견중인 박진희 비례대표후보. 박진희후보는 17대 총선에서, 차별과 모순이 가득한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임세환2004.03.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