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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한나라당의 '부산불패' 신화는 깨질 것인가? 열린우리당은 31일 여론조사에서도 40%의 지지율을 기록하면서 부산 1위를 지키고 있다. 총선이 15일 남은 현재, 열린우리당은 부동의 1위를 고수할 수 있을 것인가. 지난 30일 열린 부산 선대위 출범식.

한나라당의 '부산불패' 신화는 깨질 것인가? 열린우리당은 31일 여론조사에서도 40%의 지지율을 기록하면서 부산 1위를 지키고 있다. 총선이 15일 남은 현재, 열린우리당은 부동의 1위를 고수할 수 있을 것인가. 지난 30일 열린 부산 선대위 출범식.

ⓒ오마이뉴스 김영균200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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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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