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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방열 (hby)

장광렬 사무국장과 오복자 위원장(가운데)이 후원금을 건네자 노회찬 사무총장이 꽃다발로 화답하고 있다.

장광렬 사무국장과 오복자 위원장(가운데)이 후원금을 건네자 노회찬 사무총장이 꽃다발로 화답하고 있다.

ⓒ황방열200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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