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yishoo)

추 선대위장의 3보1배에 민주사랑회원 5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3보1배로 사죄하니 오월영령들이여 용서하소서" 등 연호를 외치며 힘을 북돋았다.

추 선대위장의 3보1배에 민주사랑회원 5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3보1배로 사죄하니 오월영령들이여 용서하소서" 등 연호를 외치며 힘을 북돋았다.

ⓒ오마이뉴스 강성관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