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선대위장의 3보1배에 민주사랑회원 5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3보1배로 사죄하니 오월영령들이여 용서하소서" 등 연호를 외치며 힘을 북돋았다.
추 선대위장의 3보1배에 민주사랑회원 5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3보1배로 사죄하니 오월영령들이여 용서하소서" 등 연호를 외치며 힘을 북돋았다.
ⓒ오마이뉴스 강성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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