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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10분전 리허설이 한창이다. 최내현 편집장을 비롯한 작가, 피디, 앵커등 마지막 대본을 점검하고 있다.

녹화 10분전 리허설이 한창이다. 최내현 편집장을 비롯한 작가, 피디, 앵커등 마지막 대본을 점검하고 있다.

ⓒ김진석200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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