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준하 (luxtrader)

야구 사랑에 국적은 없다. "찬호 오빠 멋쟁이!" 동심의 사랑 고백. 왼쪽부터 이성호군, 에몬드(Emond)양, 라토(Ratto)양, 솔테로(Soltero)양

야구 사랑에 국적은 없다. "찬호 오빠 멋쟁이!" 동심의 사랑 고백. 왼쪽부터 이성호군, 에몬드(Emond)양, 라토(Ratto)양, 솔테로(Soltero)양

ⓒ김준하2004.04.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김준하 기자는 미조리 주립대애서 신문방송학을 수학하고 뉴욕의 <미주 매일 신문>과 하와이의 <한국일보>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의 시사 주간신문의 편집국장을 거쳐 현재 로스엔젤레스의 부동산 분양 개발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라스베가스의 부활을 꿈 꾸며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