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girl-女담'에 참석한 변재란 서울여성영화제 부집행위원장, 이진숙, 김영 프로듀서, 임순례, 김소영, 박경희, 이수연 감독(왼편부터)
'쾌girl-女담'에 참석한 변재란 서울여성영화제 부집행위원장, 이진숙, 김영 프로듀서, 임순례, 김소영, 박경희, 이수연 감독(왼편부터)
ⓒwffis200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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