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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언 (road819)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현애자, 강기갑 농민후보들이 10일 나주농민회 사무실에서 농민회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총선 결의를 다졌다.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현애자, 강기갑 농민후보들이 10일 나주농민회 사무실에서 농민회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총선 결의를 다졌다.

ⓒ오마이뉴스 이국언200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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