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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유세를 마친 추 선대위장이 유세를 지켜본 부안군민들에게 악수를 청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유세를 마친 추 선대위장이 유세를 지켜본 부안군민들에게 악수를 청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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