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고창의 한 성당을 찾은 정균환 후보가 한 유권자의 "민주당은 왜 그렇게 분당하고 나서도 내분이 계속되느냐"는 질책을 듣고있다.
지난 11일 고창의 한 성당을 찾은 정균환 후보가 한 유권자의 "민주당은 왜 그렇게 분당하고 나서도 내분이 계속되느냐"는 질책을 듣고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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