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원내대표와 노웅래 후보, 수도권 소장파 후보들이 노래 `사랑으로`를 부른뒤 `우리당 화이팅` `우상호 화이팅` `노웅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근태 원내대표와 노웅래 후보, 수도권 소장파 후보들이 노래 `사랑으로`를 부른뒤 `우리당 화이팅` `우상호 화이팅` `노웅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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