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angun76)

열린우리당은 4.19 혁명 44주년인 19일 백범기념관에서 당선자대회를 열어 총선승리를 자축하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철회와 간단없는 정치개혁, 집권여당으로서의 책임있는 자세와 `낮은 행보`를 다짐했다. 당선자대회에서 지역별로 당선자를 소개할 때마다 박수가 터졌다. 전대통령비서실장인 문희상 당선자가 소개를 받자 손을 번쩍 들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4.19 혁명 44주년인 19일 백범기념관에서 당선자대회를 열어 총선승리를 자축하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철회와 간단없는 정치개혁, 집권여당으로서의 책임있는 자세와 `낮은 행보`를 다짐했다. 당선자대회에서 지역별로 당선자를 소개할 때마다 박수가 터졌다. 전대통령비서실장인 문희상 당선자가 소개를 받자 손을 번쩍 들고 있다.

ⓒ이종호2004.04.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